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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델라비타

김태영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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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인천 서구 고산후로 148-1 (원당동) 카페델라비타 
기간 2020-01-13 ~ 2020-02-08
주최 갤러리 카페델라비타
문의 032-563-9022



2020년 새해를 여는 전시회는 김태영 작가의 소적화전이다.

작가의 여섯번 째 소적화전으로 "나는 아직 희망을 잃지 않았다"를 부제로 하고 있다.
모두 2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종이 위에 펜 그리고 캔바스 위에 펜작업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5년 전 첫 개인전을 갤러리 카페델라비타에서 연 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여섯번 째 개인전은 더욱 성숙된 화풍과 작가의 마음이 전달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작가노트 ;
희망(希望)
1. 앞일에 대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함.
2. 앞으로 어떤 일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
- 사전적 의미

"희망"이라고 하면 보통 "이상향", "꿈", "갈망"이나 "바람" 등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희망"에 대하여 말해보고 싶다.

벼랑의 끝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온 힘을 다해 부여잡고 있는 그것.
간절하디 간절함으로 부여잡고 있는 그것이 바로 "희망"이지 않을까.

그것이 무엇이던, 나를 끝까지 버티게 해주는, 절대 놓지 말아야 하는.
바로 그것 말이다.

그것은

누군가로부터 받았던 귀중한 선물일 수도 있고,
소중하게 간직해온 단 한 장의 편지일 수도,
큰 힘을 주었던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 마디일 수도,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던 추억이나 그리움일 수도 있다.

보잘 것 없어 보여도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며 최선을 다하는 일일 수도 있고,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에 남는 한 줄의 문장일 수도 있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일 수도,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들의 웃음소리도 "희망"이 될 수 있다.

"희망"이란, 생각만큼 거창하거나 화려한 것도 아니고, 그리 멀리있는 것도 아니지 않을까.

다만,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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